저희와 함께 사역하고있는 네팔 현지 목회자들이 
어려운성도(일용직 근로자 성도)들에게 식품을 나누고 있습니다.
귀한 헌금이 네팔현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
(네팔 조중현/김미양 선교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