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난주간의 첫 날, 
성월요일입니다.

십자가를 향한 주님의 거룩한 희생의 발걸음에 
우리도 믿음과 순종으로써 주님과 영혼의 발걸음을 함께 맞추어 나가길 소망합니다.

오늘은 이사야 42:1-9(구약), 시편 36:5-11(시편), 
히브리서 9:11-15(서신서), 요한복음 12:1-11(복음서)의 말씀들을 묵상하면서, 
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주님의 은총의 자리로 나아갑니다.

오늘 저녁 7:30에 <성월요일예배>를 드립니다. 
오늘의 이 말씀들을 차례대로 묵상하고,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, 
십자가 찬송들을 부르면서, 주님의 보혈의 은총에 감사하며 예배 드리고자 합니다. 

모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. 
사정상 참여가 어려우신 분은 있는 곳에서라도 
꼭 이 말씀들을 묵상하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.

향유를 붓고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닦은 
마리아의 마음으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