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난주간의 둘째 날,
성화요일입니다.

주님의 수난을 생각하며 
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하는 말씀은...
1. 구약: 이사야 49:1-7
2. 시편: 시 71:1-14
3. 서신서: 고린도전서 1:18-31
4. 복음서: 요한복음 12:20-36

어제 말씀을 통해..
값진 향유를 부어, 소중한 머리카락으로,
예수님의 발을 닦은, 
마리아의 아름다운 헌신을 보았습니다. 
참으로 숭고한 자기드림이요,
주님의 죽음을 준비한 
거룩한 낭비였습니다.

오늘 우리는 무엇을 주님께 드릴까요?
나의 드림을 통해, 내 삶과 영혼에
향유 냄새가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.

오늘 주님은...
"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"하시면서,
"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 
잃어버릴 것이요, 
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
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. 
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!" 
말씀하십니다.

죽음으로 
영광의 길을 걸어가신..
주님의 뒤를 한 발자국 따라가 봅니다.


+ 오늘 <성화요일예배>가 7:30에 소예배실에서 있습니다. 
예배당에서 그리고 각 가정에서 함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겠습니다. 

+ 이스라엘교회가 오늘 밤 유월절예배를 드리고 대만찬을 하는 관계로 
주차장이 꽤 복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  


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 
한 알의 밀을 묵상하며...